낚시터로 잘 알려진 예당 저수지 바로 앞에 위치하고 있어서 테라스 좌석에 앉으면 저수지 풍경을 가까이서 감상할 수 있는 어죽 전문점입니다. 낚시철 식사시간에는 특히 손님이 많아 주차와 식사가 모두 어렵기 때문에 일찍 방문하는 편이 좋다고 하지요. 새우매운탕, 메기매운탕 메뉴가 준비되어 있지만 대부분의 손님들은 어죽을 주문하는 편입니다. 어죽에는 국수도 들어가 있으며, 매콤한 스타일이라서 매운 것을 즐기지 않는 사람이나 어린이 손님들에게는 물냉면이 인기 있다고 합니다. 🐟 산마루가든 어죽의 특징 어죽 구성 : 붕어나 잉어 등 민물 생선을 갈아 넣고, 국수와 수제비, 작은 민물새우를 함께 끓여낸 매콤한 스타일의 어죽입니다. 맛의 특징 : 고추장과 된장의 조화로 칼칼하면서도 깊은 맛을 자랑하며, 민물고기의 비린내 없이 깔끔한 풍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가격 : 어죽 10,000원 / 곱배기 11,000원으로 제공되며, 양이 넉넉해 만족도가 높습니다. 📍 위치 및 정보 주소 : 충남 예산군 대흥면 예당긍모로 406 (지번: 노동리 140-6) 전화번호 : 041-334-9235 영업시간 : 매일 09:30 – 19:00 (월요일 휴무) 🌟 추천 포인트 예당저수지 출렁다리와 가까워 산책 후 식사하기 좋습니다. 어죽 외에도 물냉면이 인기 메뉴로, 매운 음식을 선호하지 않는 분들에게 적합합니다. 주차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차량 이용이 편리합니다.
오설록 티뮤지엄은 아모레퍼시픽이 차문화를 소개하고, 널리 보급하고자 2001년 9월에 개관한 국내 최초의 차 박물관.. 세계적인 디자인 건축 전문사이트인 디자인붐이 선정한 세계 10대 미술관에 오를 만큼 아름다운 경관을 선보이는 티뮤지엄은 연간 180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제주 최고 명소이자 문화 공간입니다.. 오설록 티뮤지엄은 ‘Tea Culture Creator’로서 한국뿐 아니라 동서양의 차문화와 역사를 대중들에게 선보이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문의 및 안내 064-794-5312 홈페이지 https://www.osulloc.com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신화역사로 15 이용시간 하절기 09:00~19:00 동절기 09:00~18:00 ※ 기상악화 시 운영시간 변경될 수 있음 휴일 연중무휴 주차 가능 요금 (무료) 오설록 티 뮤지엄은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에 위치한 국내 최초의 차 전문 박물관으로, 차 문화와 자연을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입니다. 2001년에 개관하여 현재까지 연간 70만 명 이상의 방문객이 찾는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 주요 전시 및 체험 공간 🏛️ 주요 전시 및 체험 공간 차 문화실 : 삼국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의 다양한 다구와 차의 역사를 소개합니다. 세계의 찻잔 : 동서양의 다양한 찻잔을 전시하여 세계 각국의 차 문화를 엿볼 수 있습니다. 브랜드 스토리 : 오설록의 브랜드 역사와 제주 녹차의 우수성을 소개하는 공간입니다. 덖음차 공간 : 전통 제다법을 직접 시연하며 차를 덖는 과정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티 클래스 : 오설록 티 소믈리에와 함께 다양한 차를 배우고 시음하는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티 하우스 : 녹차를 활용한 다양한 음료와 디저트를 즐길 수 있는 카페 공간입니다. 📌 방문 팁 입장 정원제 운영 : 휴일 및 성수기에는 입장객 수에 제한이 있을 수 있으므로, 사전에 확인하고 방문...
용담2동, 공항 북동쪽 해안에 있는 용두암은 제주관광의 상징과도 같은 곳이다. 공항과 가장 가까운 관광지로 해외 여행자나 단체 여행객들이 자주 찾는 관광지다. 용이 포요하며 바다에서 솟구쳐 오르는 형상을 따 용두암이라 이름 지어졌다. 전설에 의하면 인근 계곡 용연에서 살던 용이 승천하려다가 돌로 굳어졌다고 한다. 겉으로 드러난 부분의 높이가 10m, 바다 속에 잠긴 몸의 길이가 30m 쯤 된다고 하니, 괴암을 응시하고 있자면, 정말로 용이 꿈틀거리는 것 같은 상상을 할 법도 하다. 이 용두암을 제대로 감상하려면 서쪽으로 100m 쯤 떨어진 곳이 적당하며, 바다가 잔잔한 날보다 파도가 심하게 몰아치는 날이 적격이다. 마치 천지개벽이 이루어지는 것 같기도 하고 신의 노여움 속에 용이 '으르르' 울부짖으며 바다 속에서 솟구쳐 오르는 듯 하기도 하다. 용두암에서 도두항까지 이어지는 용담-도두해안도로에는 다양한 카페와 맛집이 있어 눈과 입이 즐거운 드라이브도 즐길 수 있다. 용두암의 전설에 관해서는 아래와 같은 이야기가 전해 내려온다. 제주 용담동 바다 깊은 곳에 용이 되고 싶은 이무기가 살고 있었다. 긴 세월 용이 되고 싶은 꿈만을 키우며 어둠을 이겨내고 있었던 것이다. 어둠에서 이겨내야 하는 세월이 천 년이라던가. 이무기는 그저 꿈틀거리는 자신의 모습을 비관하며 번쩍번쩍 빛나는 비늘과 날카로운 발, 그리고 멋진 수염과 커다란 눈을 가진 용을 부러워했다. 이무기는 용이 되어 하늘로 오르고 싶었던 것이다. 바람이 얼마나 간절하던지 천 년이란 세월도, 빛을 볼 수 없는 어둠도 모두 이겨내었던 것이다. 그런데 그 승천하던 날. 드디어 번쩍이는 푸른 빛 비늘과 길다란 수염, 그리고 날카로운 발을 치켜들고 하늘로 기세등등 승천하는데 그만 한라산 신이 쏜 화살에 맞아 다시 바다로 떨어지고 만 것이다. 바다에 떨어지던 용은 긴 세월 참고 참은 바람이 물거품이 됨...